1️⃣ 영구채란?
영구채는 채권의 한 종류로, 채권이지만 만기일이 없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영구한 채권”이라는 의미에서 영구채로 불리우며, 다른 말로 “신종자본증권”이라고도 불립니다.
여기서 잠깐! 채권인데 자본증권 이라는 말이 이상하게 들리시지 않나요? 회사가 발행한 채권이라면 응당 부채로 회계처리 되어야 하나, 영구채의 경우 자본으로 회계처리 되기에 신종자본증권으로 불립니다.
영구채가 자본으로 회계처리 되는 핵심 근거는 만기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남에게 돈은 빌렸으나 언제 갚을지 정함이 없기에 영원히 빌릴 수 있는 돈이고, 이는 결국 내 돈 이라서 자본으로 회계처리 합니다.